[공방소개]실크보다 부드러운 도자기, 신광섭도자기

공뿌 매니저
2019-12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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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크보다 부드러운 질감의 도자기



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그래픽 업무를 하던 신광섭의 인생을 바꾼 것은 어느 합정동의 한 지하 도자 공방이었습니다. 


퇴근 후 그곳에서 취미로 도자기를 시작한 신 작가는 다시 대학에 진학했습니다. 

2011년, 도예 석사까지 마치고 본격적으로 도예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. 


신광섭 작가는 유약만으로 만들어내기 힘든 색과 촉감을 개발하는 데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.




신광섭도자기 Making film




Step1  흙에 안료를 섞어 색소지를 만든 후 기물의 형태를 만듭니다. 

성형한 기물을 적당히 건조 후 굽과 외형을 칼로 깍아내어 디테일하게 형태를 정돈합니다.



Step2  건조 후 1차 소성한 후, 초벌 된 기물의 표면을 사포로 정성스럽게 연마합니다. 

이후 원하는 부분에 유약을 입혀주는 작업으로 마무리합니다.



Step3  마지막으로 1250도 고온소성을 거쳐 내구성이 뛰어나고 안전한 도자기가 탄생합니다. 

끝으로 표면 연마 및 굽 정리로 마무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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